
봉사자는 귀향귀촌협의회 등 16개 기관, 단체에서 60여명이 참여하며, 봉사 분야는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가스, 가전, 이동빨래, 전등교체 등 총 24개 분야로써 생활민원 위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막바지 농번기철인 만큼 예초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 수리와 칼갈이, 방충망 수리가 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당일 봉사현장을 방문한 송귀근 군수는 “군 봉사단은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만 선정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봉사 분야에 대한 주민의 수요 및 만족도가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농기계를 수리한 어르신은 “일손이 부족한데 경운기가 자주 고장이 나서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어깨동무봉사단이 직접 마을로 찾아와 모든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었다”고 답례했다.
향후 일정은 오는 23일 고흥읍 등암마을회관에서 백련, 장전, 신전 등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5월부터 11월말까지 16개 읍면 총 71개 마을을 순회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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