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농지원부는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법인)이 작성대상이다.
군은 2021년까지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와 비교 분석해 그동안 정비수요가 높았던 농지원부를 정비한다.
특히 올해는 농지 소유·임대차 정보를 현행화 할 계획으로, 농지 소재지와 작성 대상자의 주소지가 연접하지 않거나 고령농(80세 이상) 소유 농지원부 8,165건을 우선 정비할 방침이다.
군은 정비과정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경영체 등록 정보 등과 불일치하는 경우 대상자에 적극적인 소명을 요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공적장부인 농지원부를 현행화하고 농지이용실태와 연계한 농지 소유․임대차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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