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석웅 교육감은 “최근 등교수업이 이뤄진 뒤 일선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여러 선생님들로부터 교육활동 외 업무와 공문을 줄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여러 차례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도 줄이고 공문도 줄여달라고 했음에도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는 체감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에 공문이 내려가면 업무가 뒤따르게 되는 만큼 공문생산을 가급적 최소화하고, 게시 공문을 적극 활용해 공문 유통량을 대폭 줄여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문으로 인한 갈등에 대해서는 소신 있고 책임감 있게 본청 실행 단위에서 조정해줄 것”을 당부한 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교육감인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