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절감액이 15% 증가했다.
군은 2020년을 ‘청렴 정착 원년’으로 선포하고 청렴 시책의 하나로 일상감사 기준을 강화했다.
민간자본 보조사업의 경우 애초 ‘3억 원 이상 공사’가 일상감사 대상이었지만, ‘1억 원 이상 공사’로 그 기준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6월 12일 현재)에 총 159건(계약심사 110건·일상감사 49건) 324억 원의 사업을 심사했다.
특히, 현장 확인을 통해 불필요한 공정을 없애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공법으로 변경하는 등 현장 심사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 원칙과 기준을 바로 세우고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원가 분석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려는 노력이 예산 절감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예산이 헛되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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