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청활력단은 청장년과 노인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적 특성상 다소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취지로, 마을경로당에 새참마차(푸드트럭)가 찾아가 어르신들께 계절간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건강프로그램과 의료기관을 연계한 기본건강 체크, 생활불편 해결 및 주거환경 개선, 소규모 재능 공연, 이동복지상담, 거동불편 어르신 간식배달(안부살피기), 우편물 상담 등 주민생활 속 공공서비스 간 연계·협력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9일 두원면 두곡마을을 시작으로 운영한 청청활력단은 지금까지 6개의 마을을 순회했다.
이어 두원면 풍류마을과 상촌마을에 출동해 새참마차 간식과 건강체조, 이동복지상담, 치매예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활력충전 프로젝트의 청청활력단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전국적인 지역사회 추세에서 고흥군이 선도적인 생활속 노인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청청활력단은 계절간식을 제공하는 새참마차와 함께 42개 시범마을을 매월 방문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