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Go흥! 활력Up! 청청활력단 풍류마을 출동

김정훈 기자

2020-06-13 10:23:32

새참마차/사진=고흥군
새참마차/사진=고흥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행안부 선정 공모사업인'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활력충전을 위한 “Go흥! 활력Up!”슬로건을 기치로 내걸고 청청(청장년+청춘)활력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청활력단은 청장년과 노인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적 특성상 다소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취지로, 마을경로당에 새참마차(푸드트럭)가 찾아가 어르신들께 계절간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건강프로그램과 의료기관을 연계한 기본건강 체크, 생활불편 해결 및 주거환경 개선, 소규모 재능 공연, 이동복지상담, 거동불편 어르신 간식배달(안부살피기), 우편물 상담 등 주민생활 속 공공서비스 간 연계·협력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9일 두원면 두곡마을을 시작으로 운영한 청청활력단은 지금까지 6개의 마을을 순회했다.

이어 두원면 풍류마을과 상촌마을에 출동해 새참마차 간식과 건강체조, 이동복지상담, 치매예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에 수혜자인 마을 주민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새참마차가 직접 마을을 찾아줘 따뜻한 간식과 복지상담, 건강체조 등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줘서 너무 좋다” 며 “다시 마을을 방문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활력충전 프로젝트의 청청활력단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전국적인 지역사회 추세에서 고흥군이 선도적인 생활속 노인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청청활력단은 계절간식을 제공하는 새참마차와 함께 42개 시범마을을 매월 방문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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