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대표 조우철)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승옥 강진군수, 법인회원, 관내 화훼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공급된 장미 저온수송차량은 공동 저온수송차량(5톤) 1대와‘2020년 원예생산기반 활력화 공모사업’선정으로 지원받게 된 개별 저온수송차량(1톤) 9대를 포함 총 10대가 공급돼 화훼농가 경쟁력과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한 소득을 창출하게 된다.
군은 장미 15.3ha, 수국 5.6ha, 꽃작약 13ha, 소재 8ha 등 총면적 42ha의 화훼를 재배해 전남에서 단연 화훼산업 1번지로 손꼽히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장미는 강진군 대표 화훼특산품으로 전남 재배면적의 69%를 차지하고 연간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화훼산업은 강진군 농업분야 역점사업으로 장미, 수국, 작약 등 총 42ha 규모로 장미는 전남의 69%, 절화수국은 전남의 84%, 꽃작약은 95%를 생산하는 등 점유율 각 1위를 차지하는 대표 소득산업이다”며“이번 코로나19와 관련해 우리군 화훼직거래 활성화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데 이어 앞으로 단계별 온라인 직거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가가 고품질 화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2019~2020년 2년 연속 ‘원예생산기반 활력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저온수송차량 및 저온시설(선별장)의 화훼단지 공급을 확대해 화훼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수출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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