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풍수해 대비 안전대책 추진

김정훈 기자

2020-06-13 10:23:03

무안소방서 청사/사진=무안소방서
무안소방서 청사/사진=무안소방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6월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돌발성 집중 호우와 평균수온 상승으로 태풍 발생 가능성 증가 기상 전망에 따라 자연재난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관내 상습 침수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 점검 ▶수방장비 점검 및 유지보수 ▶비상근무체계 구축 및 긴급구조대응태세 확립 등이다.

또 기상예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풍수해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박원국 서장은 “국지성 호우 등 이상 기후와 태풍을 대비해 철저한 재난 대응 준비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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