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최근 발표된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이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입었을 때 취해야 할 대응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도서·벽지·접경지역, 농어촌 학교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기회가 적은 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며, 총 100회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피해 신고 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아동․청소년들이 불법촬영 및 유포 등 행위의 위험성과 폭력성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아동․청소년 특성에 맞춰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문강사 대상 강의안 연구 특강도 실시한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폭력예방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폭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전남 지역 어디든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 전국 우수교육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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