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분석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소방공무원의 극심한 외상사건 노출 경험은 연평균 7.3회라고 조사됐다.
또한 PTSD 예방을 위한 관리와 치료군은 전체의 5.6%로 특히 구급대원으로 근무중인 직원의 심리적 손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피해 수준에 따른 단계별 관리를 위해 매년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을 시행하여 전문상담사가 부서로 방문해 상담을 함으로써 상시 정신건강 관리체계의 안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내용과 활동 분석, ▲심리적 외상 노출 직원에 대한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 ▲심리적 회복 탄력성 형성과 스트레스 예방 ·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