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의 이한철 회장"외국인 투자지역 및 자유무역지역 내 부지임대료 한시적 감면"건의

김정훈 기자

2020-06-12 05:24:07

목포상의 이한철 회장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 참석/사진=목포상공회의소
목포상의 이한철 회장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 참석/사진=목포상공회의소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상공회의소는 이한철 회장이 전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주재 ‘ 제 2 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 ’ 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장에 기반한 수출활력 제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 홍남기 경제부총리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여러 장 · 차관 , 17 개 시 · 도 단체장 , 16 개 지역상공회의소 회장 , 경제 5 단체장 , 수출지원기관장 등 70 여명이 온 ․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지역 수출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한철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가 침체돼 많은 회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카타르 LNG선 100척 수주 낭보가 조선업체가 밀집해 있는 목포.영암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지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투자지역 및 자유무역지역 내 부지임대료를 6개월간 한시적으로 30% 감면조치를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실무협의회를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감면 시행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이한철 회장은 우리지역 조선업 대표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의 기업애로사항인 대불산단내 LNG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센터 구축과 대불산단 내 블록 적치장 조성, 신조 공무감독 및 시운전 승선자 해외입국자 코로나19로 인한 14일 의무격리 면제 및 완화 등 지역업체의 운영상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정부에 추가 건의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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