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교육청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은 목포시 남농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세미실에서 특별전 ‘6·25, 전쟁과 희망’ 공동개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48일 동안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교육만은 지켜야 한다는 지역민의 열망이 담긴 당시 전남 학교들의 앨범과 사진, 생활기록부, 상장, 교과서 등 소중한 교육 유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이번 특별전에 교육박물관 설립을 위해 수집한 전남교육 역사자료 중 1950년 전후 시기의 교육유물을 무상 대여해주기로 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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