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장마철 전기화재예방으로 안전한 여름나기

김정훈 기자

2020-06-10 19:22:01

전기안전요령/사진=무안소방서
전기안전요령/사진=무안소방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10일 대기가 습한 장마철 및 폭염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철에 전기사용량 증가로 인해 화재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여름철 장마로 인한 높은 습도와 냉방기기 등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라 전기적 원인에 의한 화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냉방을 위한 에어컨과 선풍기 등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사람들의 안전수칙 미준수와 관리 부실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대부분 모터과열이나 피복손상, 실외기 주변의 담뱃불 등의 원인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여름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구를 꽂아 사용하지 말고 콘센트 주변의 청결을 유지한다.
문어발식배선으로 많은 전기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과전류로 인한 고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주위에 먼지가 쌓여 있는 경우 불꽃이 튀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히 주의 해야한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축사 및 하우스, 가정내에서도 습도가 너무 높지 않도록 하고 전기제품에 대한 안전점검과 전기배선을 재점검하여 전기 화재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각종 교육훈련과 화재안전점검 시 전기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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