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개최

김정훈 기자

2020-06-09 14:46:22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개최/사진=목포상의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개최/사진=목포상의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9일 오전 11시 전남개발공사 6층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회의실에서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김남용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 지청장, 정응기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서부지사 지사장, 고창회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제1차 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호선을 통해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재선출했다.

이어 위원변경 및 추가위원 추천에 관한 사항, 2020년도 사업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의 보고에 이어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산업 현안 및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코로나19발(發) 고용문제가 업종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맞춤형 지원정책의 필요성을 통해 지역 내 인적자원 확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올해 전남인자위는 산업별 분과위원회를 통해 지역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인력양성과 지역의 일자리 사업을 수립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인자위에서는 4개의 산업별(조선, 에너지, 화학, 철강) 분과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남지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인력수급현황 파악, 고용현안 논의 등 업종별 일자리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한철 공동위원장(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코로나 정국으로 우리나라 또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카타르로부터 약 23조 규모의 LNG선 수주소식이 전해져 조선산업이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한다”며 “우리 경제와 산업, 일자리가 힘든 현실에서 전남인자위가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는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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