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근 군수, 다시마 위판장 찾아 어업인 격려

고흥산 다시마는 지역대표 해조류 특산물 중 하나로 지리적표시제 제15호에 등록돼 있고 최적의 해양환경에서 자라 우수한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청정 고흥해역에서 채취된 다시마는 육상건조장에서 해풍으로 자연건조 시켜 주로 국물용으로 판매되며 국물의 감칠맛을 더하고 가족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초매식에서는 49톤 227백만원의 위판고를 기록했으며 최고단가 6,500원 최저단가 2,000원에 거래됐다.
금년 다시마 수확은 해양환경 및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수출은 물론 내수시장 소비 둔화로 작년 재고량이 쌓여있어 전년대비 80%정도의 소득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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