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험장소 변경은 정부에서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시험실 수용인원을 당초 25명 이내에서 20명 이내로 축소하도록 권고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험장을 추가 확보하고 5일 시 홈페이지에 필기시험 장소를 변경 공고했다.
필기시험장이 21개교에서 25개교로 확대되면서 지난 5월27일 공고된 시험장 중 14개 시험장에 배정된 응시자는 다른 시험장으로 배정되거나 같은 시험장 안에서 시험실만 변경 조치됐다.
변경된 시험장은 광주중, 수완하나중, 봉산중, 운리중, 주월중, 송원중, 신용중, 성덕중, 전남중, 상일중, 월계중, 서광중, 송광중, 고실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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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는 응시자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응시자를 대상으로 시험장을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이정식 시 인사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에 따라 시험장을 추가 확보해 불가피하게 시험장소를 변경했으나, 시험장이나 시험실이 변경된 응시자의 인원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조정했다”며 “수험생들은 시 홈페이지나 원서접수센터에서 다시 한 번 시험장소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시행되는 제1회 광주광역시 지방직공무원 임용시험 출원인원은 총 9868명이며, 장소 변경에 따라 시험장이 다른 학교로 바뀐 응시자는 1344명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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