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간암 발병률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만성간염을 예방하고 간암 고위험군의 조기검진과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한달 간 40세 이상 지역주민 1천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간염검사를 진행한다.
검사항목은 B형․C형 간염으로, A․B․C형 간염 중 유일하게 국가검진항목에 빠져있는 있는 C형 간염이 이번 검사항목에 포함됐다.
검사는 가족력이 있는 대상자와 B형․C형 간염 보균자를 우선 검사할 예정이며, 검사결과 유증상자는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항체 미형성자는 보건소에서 별도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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