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고 비가 자주 내리면서 칡넝쿨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가로수 피해와 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군은 고속도로 나들목, 관문도로, 해안도로, 관광지, 조림지 등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칡뿌리를 파내고 덩굴을 걷어내는 작업에 돌입했다.
굴취가 불가능한 곳은 친환경약제를 살포하는 등 물리적, 화학적 제거방법을 총 동원해 칡넝쿨 박멸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달 말까지 1차 제거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거되지 않았거나 다시 발생한 지역은 재조사해 가을철 2차 제거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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