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19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 평가 항목에 따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평가 방식을 통해 등급을 매겼다.
완도군은 그동안 성실한 공약 이행을 위해 분기별 자체 점검 및 평가를 실시했으며, 군민들이 직접 군수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하여 주민 군정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왔다.
군은 민선7기 완도군수 공약 사업은 총 51개 중 현재까지 13개 사업이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세계 속의 완도 도약을 위한 미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3회 연속 국제 행사 승인을 받은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준비,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선포 후 바다지킴이 365 기동대를 운영해 연안항 포구와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수축산업 동반 성장을 목표로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공약 내용과 실천 사항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 추진으로 호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에 걸쳐 지자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하여 1차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평가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소명 기회를 주고, 소명 및 보완 자료를 종합 검토해 엄정하면서도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들에게 약속한 공약 사업들이 임기 내에 실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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