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순천대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순천대 대학본부에서 만나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기로 다짐했다.
광양제철 협력사는 이광용 회장, 최계수 부회장, 강주성 부회장, 임해성 감사, 김경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순천대는 고영진 총장, 최경환 공과대학장, 강형일 기획처장, 허재선 산학협력단장, 양숙향 대학일자리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순천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POSPA의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경제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산학협력 위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취업과 연계한 인턴십 및 현장실습 실시, 우수 인재 채용 등의 분야에서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
고영진 총장은 "지역 국립대가 갖춘 교육인프라와 연구시설 등을 활용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첨단부품 소재공학과 등을 개설하면서 준비해왔다"며 "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POSPA)는 1987년 광양제철소 가동과 더불어 창설돼 회원사 59개사, 직원 1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기업인 광양제철소의 조업 및 정비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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