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대내외적으로 완도군의 위상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정태호 서울 관악구을 국회의원 당선인을 명예군민으로 선정해 명예 군민증서를 수여한다.
올해 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는 교육 및 문화체육부문에 1명, 사회복지 환경부문 1명, 향토방위 및 질서 부문에 2명 등 총 4명과 명예군민에 1명이 추천되어 지난 15일 ‘조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수상자 선정 심사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군민의 상 ‘사회복지 및 환경 부문’에 선정된 청산 푸른뫼 중앙의원 이강안 원장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의료 취약지역인 청산으로 내려와 16년간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청산의 슈바이처’로, 후진 양성을 위한 장학회를 조직해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선도와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완도읍 김성태 씨는 헌혈 510회를 달성한 ‘헌혈왕’으로서 관내 백혈병 환자나 혈액암 환자에게 헌혈증 300장을 무상 기증하고,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간과 신장을 기증하여 몸소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등 공공의 안녕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군민의 상 본상 향토방위 및 질서․안보부분에 선정됐다.
올해로 49회를 맞는 완도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오는 29일 10시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간소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완도군민의 상은 1972년부터 2019년까지 총 48회에 걸쳐 총 70명이 수상, 명예 군민은 38명이 선정됐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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