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난달 29일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건립 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 미래 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오룡 택지 개발사업 지구의 현장 감독관 및 협력사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감사실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 개정 청탁금지법,갑질근절 가이드라인,공익신고자 보호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협력사 직원들의 청렴실천 의지를 독려했다.
교육방법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현장을 교육 담당자가 현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맞춰 찾아가 쌍방향의 소통을 통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공사 모든 사업 현장에서의 갑질 근절 천명과 아울러 갑질 설문조사를 실시하고,공익 신고와 관련해 간편하게 스마트폰QR코드를 통한 익명 신고 제도를 안내해 협력사 직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갑질 근절과 반부패 청렴 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사업현장 갑질 근절 및 청렴교육’과 ‘전 직원 청렴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내부청렴도와 외부청렴도를 함께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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