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신안군에 따르면 (유)자은운수 김웅기 대표이사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기부로 신안 1호, 전남에서 9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신안군청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 자은운수 김웅기 대표, 배우자 인애운수 이경전 대표,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김웅기 대표이사님께서 신안 1호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웅기 대표이사는 “복지대상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저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이 강물처럼 전달되길 바란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목포여행사 대표이사,목포마리아회고 총동문회장,목포대 총동문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그 밖의 소외된 이웃과 독거어르신 등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을 대표하는 김대중 대통령, 김환기 화백, 이세돌 바둑기사와 같이 김웅기 대표 역시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신안을 널리 알리고 있다”라며 “신안군 1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군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부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 모금 사업으로,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 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원 이상 일시 또는 5년 완납을 약정하면서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개인고객 기부자 모임이다.
전달된 성금은 신안군 복지사업비 지원,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사회복지 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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