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 나서

오중일 기자

2020-05-20 14:55:13

부안해양경찰서청사/사진=부안해경
부안해양경찰서청사/사진=부안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에서 음악을 통해 힐링을 얻고 집중해서 근무 할 수 있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위해 음악방송을 운영하여 즐겁고 좋은 직장 만들기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음악 방송은 출·퇴근 시간인 오전 8시 30분과 오후 5시 45분부터 15분가량 모든 연령대에서 공감할 수 있는 클래식, 가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송 순으로 송출하며, 매일 청사 내 직원 대상으로 신청곡이나 사연을 받아 이를 반영해 방송하고 있다.

방송 첫날인 지난 18일에는 비가 오는날에 맞게 사계와 ‘비와당신’이 선곡됐으며, 19일에는 슈베르트의 세러나데와 맘마미아ost 등이 선곡되었다.

김현진 기획운영과 순경은 “바쁜 일상과 업무 속에 음악을 듣는 시간만이라도 음악에 귀 기울여 음악을 즐기고 소통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직장 분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출근하고 싶은 직장 문화 만들기를 위해 지휘관이 선도하는 청렴문화 캠페인과 직장 소통위원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직원 간의 참여와 소통 공감을 확대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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