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군에 따르면 관내 400여농가가 참여해 2만 4천여두를 사육 중이며 전국 각지에 4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롯데슈퍼 유통망을 확보해 탄탄한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자타공인 명품한우브랜드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 노후화된 생산 기계·설비로 인해 균일화된 사료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영암매력한우 TMR 사료공장에 사료 배합기 등 5억6100만 원을 지원해 고품질 TMR사료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력한우 TMR사료공장 생산량과 매출액이 2018년보다 17% 증가한 9272톤 3억4590만 원을 달성했다.
매력한우 TMR사료 이용농가 1+이상 등급 출현율은 2% 증가한 84.5%, 도체중은 12kg 증가한 485kg, 등심단면적은 3㎠ 증가한 10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출하성적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5월, 영암매력한우는 대형유통벤더업체인 CY그룹과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유통경쟁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는 매년 급증하고 있는 사육두수와 수입개방으로 인한 불안정한 유통시장에 대비하며, 영암한우의 우수성을 품질로서 입증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함이다.
또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7월 런칭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 롯데슈퍼에 매력한우가 입점하고 현재까지 총 61두의 한우가 출하됐다.
그 중 59두가 1+이상의 고급육을 출하해 수도권 등에서 영암매력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롯데슈퍼 입점을 통해 음성공판장 개별출하 대비 두당 533천원의 추가 소득을 얻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영암군은 고품질 영암매력한우의 송아지브랜드 홍보를 위한 판촉행사 및 홍보 광고 등을 통해 영암매력한우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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