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성수기 대비 유선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오중일 기자

2020-05-15 15:36:27

사진=부안해경
사진=부안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관광 성수기를 대비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유선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 승하선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여부 ▲ 승선권 발급 시 탑승객의 신분 확인 여부 ▲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매표소, 화장실 등 사업장 부대시설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 선착장 인명구조장비 비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기상불량 시 출항통제 준수 등 안전운항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사업자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수록 사고 발생 개연성도 증가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자와 이용객 모두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고, 국민이 안심하고 유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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