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입학식에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해주고, 입학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70일이나 연기됐다 어렵게 개강을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반가움과 감사함을 전했다.
노인대학 입학식에 앞서 행사장의 방역실시와, 참석자들에게 마스크배부,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실시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고흥군 노인대학은 지난 1992년 3월에 설립, 2019년까지 1,2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올해부터는 교육기간연장(1년제➮2년제), 정원증가(50명➮100명)해 많은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100명의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교양, 인문학, 선진지 견학 등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고흥군은 전국1위 고령화율(40.2%)에 대비 올해 노인복지예산으로 지난해보다 67억이 증가한 1,007억을 편성해 노인복지 정책에 힘쓰고 있다.
특히 경로당마다 공기청정기, 정수기를 보급하고, 노후된 경로당에 대한 개보수 지원확대, 독거노인 가정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확대(169명➮338명), 작년대비 173명이 증가한 2,726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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