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를 위해 김종식 목포시장 부인 구희영 여사를 비롯한 목포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총회장 이수경) 50여명과,목포농협 임직원 1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운데 3,500kg의 열무김치를 정성스럽게 담았다.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1,000개 수량의 김치(3.5kg)는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목포시 주민센터 10곳에 제공돼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게 지원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목포농협은‘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김치담기에 필요한 국내산 열무 540단과 양념류 구입을 위해 1,000만원을 지원해 ‘코로나 19’여파로 농산물 판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도 활력을 제공했다.
목포농협 박정수 조합장은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했으나 ‘코로나 19’확산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정성스레 담근 김치를 받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며 “ 목포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들께서 우리 농협에 보여주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며,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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