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4해째를 맞는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지난 1997년 시작해 860여회의 공연을 개최해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 했다.
작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진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 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재개되는 토요민속여행은 진도군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도지정 무형문화재 보존회 초청공연을 강화하고, 군립민속예술단과 유명국악인의 협연을 진행 하는 등 매주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관람자 명단 작성, 좌석간 거리유지 등 예방수칙 및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향토문화회관에서 대공연장에서 진행하던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대공연장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는 9월까지 무형문화재전수관 야외공연장으로 옮겨 공연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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