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누전으로 인한 화재발생 선박 구조

오중일 기자

2020-05-14 14:21:15

사진 = 완도해경
사진 = 완도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3일 오전 8:44분경 완도항 통항분리대 8번 부이에 투묘 중인 A선박(324톤, 예인선, 부산선적)에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타기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 같다며 완도VTS를 경유 완도해경상황실로 신고 접수 됐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신고접수 9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A선박(324톤, 예인선)에 등선 신속하게 승선원 8명의 안전상태 확보하였고 타기실 내 잔불 진압 후 인화물질을 제거했다.

배전반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이며 신속한 대응으로 더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선박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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