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확충 설치

김정훈 기자

2020-05-14 13:58:44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사진=영암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사진=영암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약 1억여원을 투입해 다양한 종류의 안내시설물을 설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은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가 목적지에 쉽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 시설물이다.

군은 시설물 320개소(보행자용 도로명판 203개, 차량용 도로명판 11개, 기초번호판 72개, 국가지점번호판 34개소)를 설치중에 있다.

특히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차량용과는 달리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비교적 낮은 장소에 설치해 목적지를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교차로와 마을 내 갈림길 등에 설치했다.

뿐만아니라 도로변의 기초번호판과 산악, 해양 등에 설치하는 국가지점번호판은 긴급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시 사고지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번호판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의 경우 등산객이 많이 찾는 금정면 국사봉과 백룡산 일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으로 군민들이 편리하게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면서 도로명주소 사용 조기 정착을 위해 5일시장 홍보 및 거리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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