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농가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장기화 등으로 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자 공직자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참여한 200여명의 봉사자들은 작업장 7곳을 대상으로 제초작업과 못자리 볍씨파종 등 다가올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이 큰 고민이었는데 현장에 나와 열심히 도와준 공직자와 기관‧사회단체 회원들 덕분에 한고비 넘길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농가들의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