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농가 돕기 ‘고흥 마늘’ 판촉 행사

이번 행사는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송귀근 군수를 비롯해 임성재 NH농협 고흥군지부장, 박미화 풍양농협 조합장 등 고흥군 인사들과 강호진 롯데슈퍼 신선부문장,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부문장 등 롯데쇼핑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군은 최근 코로나19로 판로확보와 가격 안정화에 비상이 걸린 마늘 농가를 위해 고흥 마늘 10만단을 롯데쇼핑(슈퍼‧마트) 납품을 추진하고, 학교급식 중단으로 소비가 감소한 고흥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롯데쇼핑 측과 함께 본 행사를 기획했다.
이에 앞서 고흥군과 롯데슈퍼는 지난해 10월고흥 농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상호업무협약과 고흥 농수산물 100억원 구매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고흥군은 마늘 가격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마늘 소비를 늘리고자 롯데쇼핑 외에 GS 더 프레쉬에도 고흥 마늘을 납품하여 대형유통망을 확보하고, 고흥 농산물 TV프로그램 홍보와 판촉전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슈퍼는 ‘고흥 마늘’을 이달의 농수산물로 지정하고 5월 한 달간 전국 매장에서 기획전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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