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주변인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생기는 소외감, 고립감, 사회적 단절감 등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심리적 방역’ 차원으로 마련됐다.
지난 1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온라인 심리 검사와 비대면 전화 상담, 비밀 게시 글 상담을 통해 군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서비스를 무료 상담으로 실시한다.
또 지난 2월 29일부터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등 10곳에서 5월 5일까지 67일간 총 1천 608시간 동안 발열 체크에 동원됐던 완도군 공직자에 대해서도 전문가 1:1 상담과 온라인 상담도 같이 진행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은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용 사이트에 접속하면 온라인 심리 검사와 게시 글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전화 상담은 지안심리연구소 콜센터로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기는 했지만 아직 감염병 유행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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