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연안해역의 어족자원 확보와, 매년 장흥군에서 실시하는 전국바다낚시대회 기반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간 종묘 배양장에서 생산된 우량종묘를 매입해 이번 방류에 나섰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를 축소해 어촌계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어린고기가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떠한 경우에도 불법어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2007년부터 대하, 감성돔, 넙치 등의 어린고기를 득량만 해역에 방류하여 어가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다”며, “풍부한 어족자원 형성과 청정바다 유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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