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운영공개에 앞서 조합원 및 조합원자녀에게 장학금 수여, 전조합원에게 영농자재 교환권 지급, 고령의 조합원들에게 장수축하금 전달과 2019년 목포농협 업적평가 대상을 축하 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학금은 119명에게 5,630만원을 전달했다.
목포농협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지급 누적금액은 조합원 및 자녀 1,384명에게 총 8억341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조합원들은 “농업인 조합원과 자녀들의 교육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해 농협에서 장학금을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정수 조합장은 “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사업 통해 농업 및 농촌 발전에 더욱 힘쓰는 농협이 되겠으며 농업인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국내외 경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역대 최저로 떨어지고 있지만 우리농협은 협동조합 정신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고 헤쳐나갈 것이다" 고 덧붙였다.
목포농협은 업무운영공개 회의에서 ‘코로나 19’로 촉발된 국내외 경기침체 여파를 임직원이 한마음·한뜻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단결된 힘으로 극복하기로 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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