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 한도액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하며, 저소득 가구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집대상은 5월 6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만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구 등이다.
모집 호수는 총 53호로, 수급자‧법정 한부모 가족‧장애인 등 21호, 기초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21호, 기초수급자 중 다자녀 가구에 11호를 공급한다.
입주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전세금의 5%(다자녀 2%)를 임대보증금으로 내고, 나머지 비용에 대한 연 1~2%의 월 임대료를 부담하면 된다.
입주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고,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수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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