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들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낡은 어구, 대형 스티로폼, 생활폐기물 등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가족이 앞장서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은 장흥군 대덕읍 신리마을, 덕천마을 주변 바닷가 해안선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1톤 차량 20여대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장흥군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와 더불어 어민, 지역 주민들에게 해양환경 지킴이 교육과 홍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남도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2020 해양환경 보전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실시되고 있다.
김철호 대덕읍장은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해 “해양쓰레기 처리에 국가 및 지자체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지역민의 자발적인 해양쓰레기 줄이기가 중요하다”며, “해양쓰레기 수거에 힘을 보태준 새마을가족 모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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