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연안사고 상황극복 위한 파출소 구조 훈련 강화

오중일 기자

2020-05-07 15:49:27

사진=부안해경
사진=부안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행락철 관광객이 늘고 있고 해양사고 발생을 대비하여 현장 세력의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자세로 초기 구조 태세 확립을 위해 상황극복, 파출소 구조 훈련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파출소 구조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교육에서 벗어나 다시 구성원 간 팀워크를 조성하고 기상악화 시 구조여건의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체 없는 출동과 구조세력의 수중 구조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립자, 해상 추락사고 대응을 위해 사고 다발지역에 연안구조정을 활용한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선박 전복사고 등 복합적 상황을 부여하여 연안구조정 현장도착시간 단축, 익수자 인명구조 등 실전과 같은 고강도 훈련을 반복실시한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파출소 구조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해양사고에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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