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발맞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조계사와 협력해 실시하는 도농상생 프로젝트이다.
영암농협과 지역농가가 합심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생산량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영암 무화과(무화과쨈,양갱 )등 전국 생산량의 11%를 차지하는 영암 대봉감(곶감, 감말랭이)과 전국 최고 브랜드로 영양과 맛을 자랑하는 황토고구마가 판매된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 2020년까지 18년간 전남 10대 브랜드쌀로 선정돼 최고의 밥맛을 인정받은 달마지쌀 골드 등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 70여종을 시중가보다 10 ~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신도들의 소비성향과 교통편을 고려해 소포장, 택배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특산물 구매 고객에게는 전남 10대 브랜드쌀인 달마지쌀 골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대봉감, 고구마 등의 시식회도 운영해 적극적으로 영암 농산물의 판촉활동을 전개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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