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불교사암 연합회는 관내 24개 사찰 회원들이 참여해 지난해 11월 14일 발족했으며, 지역 내 이웃사랑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28일 전했다.
법산 스님은 “코로나19 위기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김 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무안 불교사암 연합회 회원이신 스님들께 감사드리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따뜻한 성금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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