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2시에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서는 임성규 주택관리공단 사장, 이진한 고려대학교 연구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임대주택 입주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및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학술·연구 활동 협력 ▲ 입주민의 자살·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 양 기관의 교육 지원을 통한 역량 강화 ▲ 양 기관의 정보교환 등 협력에 필요한 행정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협약에 의해, 주택관리공단에서 역점 추진해온 ‘찾아가는 마이홈센터’ 등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고려대학교의 BK21PLUS 인간생명-사회환경 상호작용 융합사업단의 '공동체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체계와 연동, 빈곤 및 고령화, 자살 및 고독사 등 입주자의 다양한 주거 문제에 예방적 대응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체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는 생활환경, 사회 활동 데이터, 커뮤니티 케어 활동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자체적으로 개선하는 학습디지털헬스케어시스템(Learning Digital Healthcare System)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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