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에 따르면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 가구 당 60만 원을 오는 5월과 10월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영광군에서 전남도에 발 빠르게 건의하여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상반기에 일시불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4월 27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영광사랑카드 발급을 시작하며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확인 후 영광사랑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또한 최근 5월 5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농어업인의 편의 및 읍면사무소 업무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각 마을별 수령 계획을 수립하여 일시에 많은 대상자들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지급된 영광사랑카드는 올해 12월까지 일반 신용카드, 은행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농자재 업체, 전통시장, 식당, 미용실, 주유소 등 농어업인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이 확대되어 지역 소상공인 등 위축된 골목상권이 조기에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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