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정부의 어린이집 방역물품 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조치로 총 55억 1,0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먼저 마스크는 도내 재원아동과 보육교직원 40만 8,168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매씩 총 81만 6,336매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내 확진자 또는 유증상자 발생 시 비상시 사용할 마스크 비축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독용품은 어린이집에서 우선 구입한 뒤 보조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지원하며, 체온계는 식약처가 인증한 공급업체에서 각 시군이 개별 구매해 어린이집에 보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발열 체크로 코로나19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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