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 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가구에 대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올해 6천 8백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3㎾, 태양열 20㎡, 지열 17.5㎾, 연료전지 1kW 이하 용량 설치 가구에 예산범위 내에서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완도군에 거주하면서 관내 소재 주택 소유자로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자다.
한국에너지공단 접수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완도군 이기석 경제교통과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주택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또는 완도군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