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 지문 등 사전등록 홍보활동 전개

오중일 기자

2020-04-21 19:14:20

해남경찰서 지문 등 사전등록 방법 안내문/사진=해남경찰서
해남경찰서 지문 등 사전등록 방법 안내문/사진=해남경찰서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으로 어린이집 등이 장기간 휴업으로 인해 비대면 접촉 방식을 활용하여 21일부터 한달간 지문 등 사전등록 방법을 홍보한다.

지문 등 사전등록이란 실종에 대비해 아동 등(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를 등록하고 실종시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제도이다.

스마트폰 ‘안전드림’ 앱 이용하여 자가에서 지문 등을 직접 등록하는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해남군 맘카페에 공지하였고 어린이집과 해남군 소식지에도 안내문을 게재하였으며, 참여 활성화를 위해 주소지를 해남군으로 입력한 등록자의 보호자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추천하여 필통 등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진희섭 서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실종사건이 발생한다면 가족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 것이다"며 "사전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하여 실종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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