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안전관리 강화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실시하며, 레저기구 출항지를 중심 안전점검사항 확인, 해로드 앱 활용법 교육, 원거리 신고자 대상 신고여부 확인 등으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를 실시한다.
또한 농무기를 맞아 저시정 등 기상 악화 시 관련 규정에 의거 수상레저 활동자들이 준수하도록 지도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과 해양레저활동 허가수역 대상 안전위해사범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남 해양안전과장은 “동절기동안 운항하지 않아 사전 장비점검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며, 작년 기준 관내 수상레저기구 사고의 35%가 봄철에 발생한 점을 미뤄, 봄 행락철 안전관리 사고예방관리와 이용객들의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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