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이웃주민이 주택화재 소화기로 초기진화

오중일 기자

2020-04-20 21:46:33

사진=해남소방서
사진=해남소방서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지난 19일 진도군 임회면에 위치한 빈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웃 주민이 소화를 활용해 초기에 진압하여 더 큰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하고 있다.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최초 계량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계량기 외에 큰 재산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금 번 화재를 계기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화재감지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 가정에 바드시 소화기를 두고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줄 것을 군민에게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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