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2월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신청 받아 전문 위생관리 기관이 신청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수준을 진단하고 보완사항을 알려주는 등 현장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실시한 결과 올해 14개 업소가 신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위생등급제로 지정될 경우 시 홈페이지와 여수 맛, 배달 앱에 홍보한다. 또 식품진흥기금 융자 우선 알선,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위생용품(쓰레기봉투 등)과 등급 표지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동참 업소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우리시의 음식점 위생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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