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메뉴는 공차가 매년 봄·여름 시즌마다 선보이는 망고 시리즈에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요구르트를 접목했다.
4시간마다 89℃에서 직접 우려낸 자스민 그린티에 공차만의 티 베리에이션 노하우를 담아 망고, 요구르트의 특색을 살렸다.
이번 시즌 한정 신메뉴는 ‘요구르트 폼&쥬얼리 밀크티’, ‘망고 QQ 밀크티’,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 4종이다.
요구르트 폼&쥬얼리 밀크티는 향긋한 자스민 그린티를 넣은 요구르트 밀크티에 요구르트 폼과 요구르트 쥬얼리를 더했다.
여름을 한 발 일찍 즐기기 위한 시원한 크러쉬 2종도 출시한다.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는 자스민 그린티를 넣어 만든 향긋한 망고 크러쉬와 상큼한 요구르트 폼, 새콤한 요구르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는 망고 음료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망고, 패션후르츠로 만든 열대과일 베이스를 사용해 망고의 맛을 더욱 진하게 담았다.
공차는 최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라이징 스타 SF9 ‘로운’을 전격 발탁했다.
‘망고&요구르트 4종’은 공차와 로운이 함께한 첫 음료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이번 신메뉴는 망고와 요구르트 조합으로 봄·여름에 걸맞은 달콤, 상큼, 시원한 음료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라며 “늘 새로운 재미를 찾는 고객이라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메뉴로 산뜻한 옐로&화이트 컬러가 가득한 공차에서 봄기운을 물씬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차는 망고&요구르트 신메뉴 4종 출시를 기념해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공차 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신메뉴 구입 시 한 잔당 스탬프 3개 적립이 가능하다
곽예지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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