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배민 수수료, 종전 회귀 아닌 전면 재수정 필요”

김수아 기자

2020-04-12 11:22:38

배달의민족 '수수료 이전 체계로 돌아간다' 발표에 한국외식업중앙회 입장 발표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10일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이전 체계로 돌아간다”는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을 11일 밝혔다.

중앙회는 입장문을 통해 “기존 오픈리스트 수수료 체계의 불명확성, 과다한 수수료 문제 등이 전면 재수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회는 “배달앱 중개수수료는 신용카드수수료 이하로 낮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회는 아울러 “배달앱 수수료 문제는 외식업주 전체의 경영권 및 생존권의 안정, 후생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진정성 있는 논의와 협상의 테이블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중앙회 입장문 전문이다.
1. 배달앱 중개수수료는 신용카드수수료 이하로 낮춰져야 한다.

2. 기존 오픈리스트 수수료 체계의 불명확성, 과다한 수수료 문제 등이 전면 재수정돼야 한다.

3. 배달앱 수수료 문제는 외식업주 전체의 경영권 및 생존권의 안정, 후생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진정성 있는 논의와 협상의 테이블이 마련돼야 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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